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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찍은사진을 모조리 날리고 오늘 플레이한것만 남았네요. 젠장.
어쨌든 지금까지 감옥도 가고 여러이유로 죽고 하다가 마침내 차량을 완성했네요.
검사 회당 325mk가 소비됩니다.
똥퍼일이랑 요께 술팔이 하면서 모은 돈으로 할 수 있었네요.
검사는 되게 간단합니다.
리프트에 차 올리고 검사요청하면 나와서 리프트 올린 다음 드라이버같은걸로 하체 조금 찌르고 끝납니다.
통과하면 번호판이, 못하면 스트레스 지수가 엄청 상승하니 미리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신 뒤 검사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.
전 그래도 한번에 통과했네요. ㅎㅎ
답 안나오는 똥차임...ㅋㅋ 마상
번호판은 고정과정 없이 그냥 붙이면 고정됩니다.
이제 고속도로에서도 경찰이 보이면 회차하지 않아도 되고, 루스코를 탈 이유도 없습니다^^ 사실 삼촌차...
이제 앞으로 일어날 잔고장들만 잘 잡아주면 됩니다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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