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
10
728x90

32만 키로를 같이 동행한 제 친구가 노화로 인하여 제 옆을 떠났습니다.

정든 친구가 떠나니 허전하네요.

728x90

'American Truck Simulator > 게임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ATS] OVERSIZE  (0) 2022.12.12
[ATS] Tucson(투손) → Ehrenberg (에렌버그)  (0) 2022.12.09
[ATS] 오랜만에 들어갔더니  (0) 2022.12.07
[ATS] 요리조리  (0) 2022.01.21
[ATS] GRANBIRD?  (2) 2021.11.12
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