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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토리 「【코토리, 오늘은 너의 생일이지.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도록 할게】막 이렇게, 왕자님이 나타나주셨다면 참 좋았을건데~ 우후훗♪」
P 「오토나시씨, 여기 계셨군요.」
코토리 「아 프로듀서씨, 수고하십니다. 무슨일이세요?」
[선물을 건넨다]
P 「늘 수고 많으시네요. 그리고 이거...」
P 「생일축하드립니다! 생일선물이에요. 받아주세요!」
코토리 「어머, 파랑새 목걸이군요♪ 우후훗, 행복을 가져다줄것 같아요..... 정말 기쁘네요, 소중히 간직할게요!」

작성자는 다 아실거라 믿고...
첫 번역이라 최대한 부드럽게 했습니다만, 아직 부자연스럽네요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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